Rollingupdate
- 어플리케이션 버전업을 할때 주로 사용
3 가지 method
- set : 새로운 RS 생성. SET을 이용하여 도커 이미지를 버전업 하는 방법
- edit trigger update
- apply : yaml 파일을 update 하여 적용
updateStrategy
- Ondelete daemonset 에 적용
- rollingupdate triggger : 서비스 다운 타임을 최소화 할 수 있다.
- Recreate
- Dyployment 기반의 Replica set 으로 배포가 되어 있는 상태
- 순차적으로 v1 -> v2로 롤링업데이트 됨을 그림으로 확인 가능
- kubectl nudo 를 사용하여 이전 버전으로 롤백도 가능
- 속성을 통해서 롤링업데이트 속도 조절이 가능
- maxSurge 만큼 시도
- maxUnavailable : 서비스가 불가한 갯수 허용 0이면 무조건 다 돌아야 한다.
- set, edit, available 방식으로 v1 -> v2
- maxUnavailable 이 0이므로 신규 생성 후 삭제 (그래야 서비스 불가 갯수 0 이므로)
- 기존 성능을 유지하려면 maxSurge를 1로 그래야 신규 생성이 가능 하므로
- Desired replica count는 목표 서비스 카운트
- 기존 성능에 전혀 영향을 끼치지 않고 배포가능
- 상위 하위 객체간에 Lable, Selector 로 관리 되므로
- pod를 v2로 셋팅 이후 Service의 Selector를 v2로 변경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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